네이버 예약 및 일정 조율받아 방문하였습니다.

한복입은 보살님이 아닌 일반인처럼의 복장으로 만났는데 너무 어려 보이셨어요~~

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, 잘 맞추시더라고요

다시 한번 방문 할 예정입니다. (지인 추첨은 덤이요!!ㅎㅎ)

어려움 속에서 힘들었는데, 좋게 풀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.